피해자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일이다.
일단 틀린 말은 1도 없음.
그랬구나.....................
와중에 총선 재산 축소 신고 혐의 유죄.
"민주당도 같은 문제와 과제를 안고 있지 않나" - 권인숙
알페스란 ‘Real Person Slash’의 약어로, ‘동성애’ 소재가 더욱 자극적으로 변한 것을 말한다.
피해자는 신상이 노출될까 불안해 거주지까지 옮겼다.
최근 논란이 된 권력형 성폭력 사건의 본질은 '위력'에 있다.
'권력형 성범죄 자수'라며 박 전 시장과 찍은 기념사진을 올렸다.
'권력형 성범죄를 자수한다'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을 올렸다.
"강제 추행,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및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려고 한다"
부산성폭력상담소에서는 ”이미 예견된 일”이라고 말했다.
실용음악과 모 교수의 성폭력 때문이다.
원심과 같은 형량이다.
검찰의 ‘4년’ 구형은 재판부가 ‘집행유예’를 배제해 달라는 의미다.
"비대칭적 관계를 이용해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굴복시켰다."
김 전 비서 폭로 이후 119일 만에 처음으로 한 공간에서 마주했다.
기자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.
검찰의 '전면 비공개'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.